가수 김장훈이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힘겨운 심정을 토로한 이후 네티즌들의 애정어린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5일 김장훈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당분간 글은 안올리는 게 맞을 듯해요. 링거 맞고 좀 제 정신으로 오긴 했으나 아직도 이성은 몽롱하고 맘은 안 좋은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응원도 비난도 다 애정일 테고요. 제가 감당할 몫이니 아름답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진짜 죄송하고요. 저만은 늘 긍정으로 다 극복했어야하는데 세상과 분노에 지네요"라고 힘겨운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그는 “며칠 병원에서 심리치료 받으라니 시키는 대로 하겠고요.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어떠한 비난도 당연하게 받아들일게요. 죄송합니다. 제 인격과 의지력이 참 박합니다. 좋은 사람이고 싶었는데. 일단 이성적인 정신 차리고 인사 올릴게요. 일단 저 같은 놈 신경 끊고 잘 사세요들.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라고 사과와 함께 심리치료 의사를 전했습니다.
이는 앞서 김장훈이 미투데이에 “약을 너무 먹었나 봐요. 미안해요. 믿는 이들의 배신에 더는 못 견디는 바봅니다. 미안해요. 끝까지 이겨냈어야 하는데 결국 못 이기고 무너져서 정말 미안하고요"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데서 비롯된 것.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김장훈씨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치료 받으시고 다시 밝은 모습으로 컴백하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김장훈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당분간 글은 안올리는 게 맞을 듯해요. 링거 맞고 좀 제 정신으로 오긴 했으나 아직도 이성은 몽롱하고 맘은 안 좋은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응원도 비난도 다 애정일 테고요. 제가 감당할 몫이니 아름답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진짜 죄송하고요. 저만은 늘 긍정으로 다 극복했어야하는데 세상과 분노에 지네요"라고 힘겨운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그는 “며칠 병원에서 심리치료 받으라니 시키는 대로 하겠고요.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어떠한 비난도 당연하게 받아들일게요. 죄송합니다. 제 인격과 의지력이 참 박합니다. 좋은 사람이고 싶었는데. 일단 이성적인 정신 차리고 인사 올릴게요. 일단 저 같은 놈 신경 끊고 잘 사세요들.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라고 사과와 함께 심리치료 의사를 전했습니다.
이는 앞서 김장훈이 미투데이에 “약을 너무 먹었나 봐요. 미안해요. 믿는 이들의 배신에 더는 못 견디는 바봅니다. 미안해요. 끝까지 이겨냈어야 하는데 결국 못 이기고 무너져서 정말 미안하고요"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데서 비롯된 것.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김장훈씨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치료 받으시고 다시 밝은 모습으로 컴백하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