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이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오는 12일까지 일주일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주주의 편의를 위해 예탁결제원 1층 로비에 `미수령 주식찾기 전담창구`가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캠페인 전용 전화응대 콜센터와 예탁결제원 홈페이지(www.ksd.or.kr)에서 `주식 찾기` 서비스를 제공되는 등 현재까지도 캠페인이 활발하게 진행중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예탁결제원은 20~30년 이상된 비실명주주를 주요 대상으로 동 주주들의 실명거래법 시행 전 서류를 찾아내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받아 현주소를 파악하는 방법으로 안내장을 발송했으며, 5일 기준 1천8백여명의 주주가 내방해 주식수 기준 약1천9백만주, 금액으로는 221억원에 달하는 소중한 재산을 찾아갔습니다.
주주의 편의를 위해 예탁결제원 1층 로비에 `미수령 주식찾기 전담창구`가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캠페인 전용 전화응대 콜센터와 예탁결제원 홈페이지(www.ksd.or.kr)에서 `주식 찾기` 서비스를 제공되는 등 현재까지도 캠페인이 활발하게 진행중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예탁결제원은 20~30년 이상된 비실명주주를 주요 대상으로 동 주주들의 실명거래법 시행 전 서류를 찾아내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받아 현주소를 파악하는 방법으로 안내장을 발송했으며, 5일 기준 1천8백여명의 주주가 내방해 주식수 기준 약1천9백만주, 금액으로는 221억원에 달하는 소중한 재산을 찾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