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강남역 바로 앞 오피스텔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를 오는 12일 본격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지상 최고 19층 1개동으로 전용면적 20~29㎡ 소형 오피스텔 728실로 이뤄져 있습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790만원선이며 오는 12일 강남역 7번 출구 앞에서 견본주택의 문을 열 예정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강남역 주변은 삼성타운을 비롯한 다수의 기업과 세무서·세무사 사무실, 편입학원·로스쿨학원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직장인·전문직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며 국내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90만명)으로 오피스텔 최적의 입지로 꼽힌다"고 말했습니다.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지상 최고 19층 1개동으로 전용면적 20~29㎡ 소형 오피스텔 728실로 이뤄져 있습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790만원선이며 오는 12일 강남역 7번 출구 앞에서 견본주택의 문을 열 예정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강남역 주변은 삼성타운을 비롯한 다수의 기업과 세무서·세무사 사무실, 편입학원·로스쿨학원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직장인·전문직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며 국내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90만명)으로 오피스텔 최적의 입지로 꼽힌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