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나카 신야, 노벨 생리의학상..日 역대 18명 수상

입력 2012-10-09 09:5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야마나카 신야 교토대 교수가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결정되면서 일본 국적의 노벨상 수상자는 18명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일본은 유카와 히데키(1907∼1981)가 1949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화학상 7명, 물리학상 6명, 생리의학상 2명, 문학상 2명, 평화상 1명을 배출했습니다.

특히 2001년 이래 노벨상을 받은 9명은 모두 과학 분야 수상자였습니다. 2008년부터는 짝수해마다 수상자를 배출하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2명을 포함하면 21세기 들어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는 미국 국적자가 44명, 일본과 영국이 9명, 프랑스와 독일이 각각 5명에 이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