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이 중의약 기반 건강식품 업체
차이나킹에 대해 매수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4천5백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차이나킹이 중국 내수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11월부터 중국 정권 교체시기와 맞물려 차이나킹이 경기부양 효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연구원은 또 "차이나킹이 지나치게 저평가된 측면이 있다"며 "실적 성장세와 신규 화장품 사업 등으로 올해 매출 18%, 영업이익 13%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