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이 소비자 자신의 음용량에 따라 제품 선택이 가능하도록 한 `카누 미니`를 출시합니다.
11월 초 출시 예정인 `카누 미니`는 `커피전문점 수준의 원두커피`는 그대로 반영하되, 한국인의 음용 습관을 고려해 코리안 사이즈라 일컬어지는 120ml 컵 기준에 적합한 용량과 사이즈로 구성됐습니다.
동서식품은 지난해 10월 카누 브랜드 출시 이후 소비자 조사를 실시한 결과, 머그컵 기준으로 용량화 된 카누 레귤러 제품 스틱 1개를 2회 이상 나눠서 마시는 소비자가 상당수 존재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신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카누` 브랜드는 동서식품이 2011년 10월에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인스턴트 원두커피로, 커피전문점에서 원두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인 에스프레소 추출 방법으로 뽑은 커피 추출액을 그대로 냉동건조한 커피파우더에 초미세 분쇄한 원두커피를 코팅한 제품입니다.

11월 초 출시 예정인 `카누 미니`는 `커피전문점 수준의 원두커피`는 그대로 반영하되, 한국인의 음용 습관을 고려해 코리안 사이즈라 일컬어지는 120ml 컵 기준에 적합한 용량과 사이즈로 구성됐습니다.
동서식품은 지난해 10월 카누 브랜드 출시 이후 소비자 조사를 실시한 결과, 머그컵 기준으로 용량화 된 카누 레귤러 제품 스틱 1개를 2회 이상 나눠서 마시는 소비자가 상당수 존재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신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카누` 브랜드는 동서식품이 2011년 10월에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인스턴트 원두커피로, 커피전문점에서 원두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인 에스프레소 추출 방법으로 뽑은 커피 추출액을 그대로 냉동건조한 커피파우더에 초미세 분쇄한 원두커피를 코팅한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