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신림동 강남아파트가 1,124가구 규모로 재건축됩니다.
서울시는 제24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림동 강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강남아파트는 용적률 399%를 적용해 지하2~지상35층 8개동, 총 1124가구로 건립됩니다.
단지는 조합원·일반분양 951가구와 장기전세주택 173가구로 지어지고 전용면적 기준 △49㎡ 254가구 △59㎡ 682가구 △84㎡ 188가구 등으로 구성됩니다.
서울시는 제24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림동 강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강남아파트는 용적률 399%를 적용해 지하2~지상35층 8개동, 총 1124가구로 건립됩니다.
단지는 조합원·일반분양 951가구와 장기전세주택 173가구로 지어지고 전용면적 기준 △49㎡ 254가구 △59㎡ 682가구 △84㎡ 188가구 등으로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