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가 오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종로구 삼청동 `학고재 갤러리`에서 ‘흙, 숨쉬다. 옹기’를 주제로 ‘2012 설화문화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설화문화전’은 전통공예와 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 현대 작가의 작품 제작과 전시 지원을 통해 한국적 아름다움을 이어가고 있는 상징적인 우리문화 전시회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오랜 시간 우리 곁에서 다양한 쓰임새로 사용돼 왔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옹기를 재조명해 옹기의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설화문화전’은 전통공예와 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 현대 작가의 작품 제작과 전시 지원을 통해 한국적 아름다움을 이어가고 있는 상징적인 우리문화 전시회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오랜 시간 우리 곁에서 다양한 쓰임새로 사용돼 왔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옹기를 재조명해 옹기의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보여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