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단체와 중견 가구업체가 가구산업의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가구산업발전전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단체와 업체는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씽크공업협동조합, 한국가구산업협회, 한샘, 퍼시스, 리바트, 에넥스, 넵스, 에이스침대, 듀오백코리아, 체어로, 위다스 등입니다.
이들은 "가구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도와 비교하면 정부의 장기적인 비전이 없어 국내 가구 업체의 제조 기반이 상실되고 수입 브랜드의 시장 잠식이 확대돼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가구인의 날 기념일 제정, 가구 원자재의 역관세 해소, 수입 가구와 원자재에 대한 KS기준 엄격 적용, 가구업종의 대·중소기업 상생발전위원회 운영, 가구인증센터 설립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참여 단체와 업체는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씽크공업협동조합, 한국가구산업협회, 한샘, 퍼시스, 리바트, 에넥스, 넵스, 에이스침대, 듀오백코리아, 체어로, 위다스 등입니다.
이들은 "가구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도와 비교하면 정부의 장기적인 비전이 없어 국내 가구 업체의 제조 기반이 상실되고 수입 브랜드의 시장 잠식이 확대돼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가구인의 날 기념일 제정, 가구 원자재의 역관세 해소, 수입 가구와 원자재에 대한 KS기준 엄격 적용, 가구업종의 대·중소기업 상생발전위원회 운영, 가구인증센터 설립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