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원준)이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소공동 본점, 잠실점, 코엑스점 등 전국 10개 지점에서 ‘Healing sale’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일 기간 동안 품목별로 패션(의류, 타이, 스카프)은 20~50%, 잡화(가방, 신발, 벨트)는 10~50%, 향수?화장품은 15%, 액세서리·선물용품·선글라스 등은 10~40% 할인 판매합니다.
함께 진행되는 힐링투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 VIP 관람투어와 숙박권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합니다.
이번 세일 기간 동안 품목별로 패션(의류, 타이, 스카프)은 20~50%, 잡화(가방, 신발, 벨트)는 10~50%, 향수?화장품은 15%, 액세서리·선물용품·선글라스 등은 10~40% 할인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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