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남상만) `음식과 사랑 봉사단`이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본사를 방문해 ‘제3회 나눔대축제’ 기간 동안 도서바자회로 얻은 수익금 253만원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1천600여 임직원이 기증한 양서 중 이틀 간 1천500여권을 판매한 금액입니다.
`제3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보건복지부와 나눔국민운동본부의 주최로 지난 6일과 7일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는 평화의 광장에서 사회공헌관을 운영했습니다.
전국 1천600여 임직원이 기증한 양서 중 이틀 간 1천500여권을 판매한 금액입니다.
`제3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보건복지부와 나눔국민운동본부의 주최로 지난 6일과 7일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는 평화의 광장에서 사회공헌관을 운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