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 대한 경고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한국인에 대한 경고’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의 한 공원에 설치된 표지판의 내용입니다. 표지판에는 한국어, 영어, 라틴어, 중국어가 표기돼 있습니다.
더욱 눈길 끄는 것은 “야생 동물을 해치거나 죽이지마!”라는 바로 반말로 표현하고 있는 것.
한국인에 대한 경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확인도 안하고 바로 올린건가”, “번역기의 문제?”, “외국에서는 존댓말 안쓰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14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한국인에 대한 경고’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의 한 공원에 설치된 표지판의 내용입니다. 표지판에는 한국어, 영어, 라틴어, 중국어가 표기돼 있습니다.
더욱 눈길 끄는 것은 “야생 동물을 해치거나 죽이지마!”라는 바로 반말로 표현하고 있는 것.
한국인에 대한 경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확인도 안하고 바로 올린건가”, “번역기의 문제?”, “외국에서는 존댓말 안쓰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