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유통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를 제시했습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당 GDP 2만~3만달러 시대 경제성장은 민간소비가 주도한다"며 "한국도 변곡점 도래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소비부진기 1년 경과, 과거 극심한 소비경기 위축기와 비교했을 때 주택경기 부진만 배제하면 회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이 연구원은 유통업종에 대한 우선 순위를 "편의점-백화점(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신세계)-할인점(
이마트)" 순으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