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1년만에 중국 상하이에서 전자사장단 회의를 개최합니다.
삼성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한 이건희 회장은 상하이 시내 한 호텔에서 전자사장단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이날 회의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윤부근, 신종균 사장과 장원기 삼성차이나 사장 등이 참석해, 중국사업 현황과 전략을 점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한 이건희 회장은 상하이 시내 한 호텔에서 전자사장단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이날 회의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윤부근, 신종균 사장과 장원기 삼성차이나 사장 등이 참석해, 중국사업 현황과 전략을 점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