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대양전기공업에 대해 내년 자동차용 압력센서 매출증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7600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김동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양전기공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MEMS 기반 압력센서사업이 올해 4분기 첫 수주에 성공했다"며 "내년부터 매출이 본격화돼 기존 조선사업 중심에서 방산과 자동차산업으로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정부의 타이어공기압 경고장치 의무화 정책으로 대양전기공업의 센서사업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센서사업 매출액은 2억5천만원, 내년에는 47억2천만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동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양전기공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MEMS 기반 압력센서사업이 올해 4분기 첫 수주에 성공했다"며 "내년부터 매출이 본격화돼 기존 조선사업 중심에서 방산과 자동차산업으로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정부의 타이어공기압 경고장치 의무화 정책으로 대양전기공업의 센서사업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센서사업 매출액은 2억5천만원, 내년에는 47억2천만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