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임화 앵커, "환율하락…수출기업 채산성 악화 우려할 필요 없다"
- 오는 20~21일, `머니톡 플러스 서비스 오픈 기념 강연회`
한국경제TV 장중 프로그램인 `성공투자오후증시` 메인 앵커로 유명한 최임화 앵커는 최근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기업 채산성 악화 논란에 대해 일본기업보다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기업이 아직은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있다며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최 앵커는 환율 전망을 놓고 역외세력의 1차 목표는 1,100원이라고 언급하면서 달러/원 환율보다는 엔/원 환율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외국인의 매도 우려에 대해서는 QE3 실시와 한국경제 펀더멘탈 개선으로 인해 원화채권에 대한 매수는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 원화채 매수의 주체는 미국계 연기금과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주축이기 때문에 주식에 대한 수요가 적어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 개별주가 유리하다며 관심종목으로는 에스에프에이, 알에프세미, 파인테크닉스 등을 제시했다.
한편, 최 앵커는 변동성이 심한 최근 장세에서 손실이 많은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머니톡 플러스` 서비스를 오픈했다.
그는 이번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오는 20일(토) 오후 2시 광주 KTX역 무등산실과 21일(일) 오후2시 대전 오류동 사학연금회관에서 무료 강연회를 실시한다. 강연회에서는 2012년 연말 시장전망과 투자 유망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머니톡플러스 서비스에 대한 설명도 듣고 가입이 가능하다.
최임화 앵커의 머니톡플러스 서비스 가입 및 무료 강연회에 관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홈페이지나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
- 오는 20~21일, `머니톡 플러스 서비스 오픈 기념 강연회`
한국경제TV 장중 프로그램인 `성공투자오후증시` 메인 앵커로 유명한 최임화 앵커는 최근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기업 채산성 악화 논란에 대해 일본기업보다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기업이 아직은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있다며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최 앵커는 환율 전망을 놓고 역외세력의 1차 목표는 1,100원이라고 언급하면서 달러/원 환율보다는 엔/원 환율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외국인의 매도 우려에 대해서는 QE3 실시와 한국경제 펀더멘탈 개선으로 인해 원화채권에 대한 매수는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 원화채 매수의 주체는 미국계 연기금과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주축이기 때문에 주식에 대한 수요가 적어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 개별주가 유리하다며 관심종목으로는 에스에프에이, 알에프세미, 파인테크닉스 등을 제시했다.
한편, 최 앵커는 변동성이 심한 최근 장세에서 손실이 많은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머니톡 플러스` 서비스를 오픈했다.
그는 이번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오는 20일(토) 오후 2시 광주 KTX역 무등산실과 21일(일) 오후2시 대전 오류동 사학연금회관에서 무료 강연회를 실시한다. 강연회에서는 2012년 연말 시장전망과 투자 유망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머니톡플러스 서비스에 대한 설명도 듣고 가입이 가능하다.
최임화 앵커의 머니톡플러스 서비스 가입 및 무료 강연회에 관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홈페이지나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