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17일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본사와 현장소속직원 30여명은 내부석고보드 부착, 콘크리트잔해 제거, 단열재 시공 등을 실시했습니다.
오는 11월 준공예정인 `사랑의 집`은 지상 2층, 3개동 총 12세대 규모로 지난해 수해와 산사태로 집을 잃은 인근 느치골 주민과 무주택 서민들이 입주하게 됩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본사와 현장소속직원 30여명은 내부석고보드 부착, 콘크리트잔해 제거, 단열재 시공 등을 실시했습니다.
오는 11월 준공예정인 `사랑의 집`은 지상 2층, 3개동 총 12세대 규모로 지난해 수해와 산사태로 집을 잃은 인근 느치골 주민과 무주택 서민들이 입주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