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인도 기업 GVK가 발주한 2조원 규모의 호주 항만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호주 북부 퀸즐랜드주에 연간 6000만톤의 석탄을 수출할 수 있는 항만시설을 짓는 공사입니다.
삼성물산과 호주 스미스브릿지사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며 앞으로 4개월 내 항만설계가 끝나는 대로 최종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호주 북부 퀸즐랜드주에 연간 6000만톤의 석탄을 수출할 수 있는 항만시설을 짓는 공사입니다.
삼성물산과 호주 스미스브릿지사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며 앞으로 4개월 내 항만설계가 끝나는 대로 최종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