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이 아시아 태평양지역 대중약협회(APSMI, Asia-Pacific Self Medication Industry) 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APSMI는 오늘(19일) 서울 코엑스에서 회원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김은선 회장을 2대 협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김 회장은 이날 회장수락 연설에서 "세계의약품 시장에서 한국을 비롯한 아태지역의 역할과 책임이 커지고 있는만큼 더 많은 국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기 건강관리 능력 증진과 대중의약품(OTC)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PSMI는 세계대중약협회인 WSMI(World Self Medication Industry) 산하협회로 지난 2010년 11월 상호 정보공유와 이해를 통해 대중의약품 시장과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설립됐습니다.
현재 일본 도쿄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태국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김 회장은 협회 설립과 동시에 부회장으로 활동해왔습니다.
APSMI는 오늘(19일) 서울 코엑스에서 회원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김은선 회장을 2대 협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김 회장은 이날 회장수락 연설에서 "세계의약품 시장에서 한국을 비롯한 아태지역의 역할과 책임이 커지고 있는만큼 더 많은 국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기 건강관리 능력 증진과 대중의약품(OTC)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PSMI는 세계대중약협회인 WSMI(World Self Medication Industry) 산하협회로 지난 2010년 11월 상호 정보공유와 이해를 통해 대중의약품 시장과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설립됐습니다.
현재 일본 도쿄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태국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김 회장은 협회 설립과 동시에 부회장으로 활동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