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임재범`이라는 극찬을 들은 한동근(20)이 화제다.
19일 첫 전파를 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이하 `위탄3`)에 출연해 `리틀 임재범`이라는 별명을 얻은 한동근의 노래 실력이 많은 이들을 감동케했다.
한동근은 이날 바비킴의 `사랑..그 놈`을 열창했다. 깊은 음성의 거친듯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그의 목소리는 임재범을 연상케 한다는 평이다.
이어 심사위원 김태원은 한동근에게 이글스의 데스페라도를 신청했다. 한동근은 흑인 감성이 묻어난 목소리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 심사위원을 감탄하게 했다.
김태원은 "오리지널 코리안이냐? 어떻게 그런 흑인 필이 나오나. 섞인 듯한 필이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2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위대한 탄생3` 시청률은 6.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사진 = 방송캡쳐)
19일 첫 전파를 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이하 `위탄3`)에 출연해 `리틀 임재범`이라는 별명을 얻은 한동근의 노래 실력이 많은 이들을 감동케했다.
한동근은 이날 바비킴의 `사랑..그 놈`을 열창했다. 깊은 음성의 거친듯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그의 목소리는 임재범을 연상케 한다는 평이다.
이어 심사위원 김태원은 한동근에게 이글스의 데스페라도를 신청했다. 한동근은 흑인 감성이 묻어난 목소리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 심사위원을 감탄하게 했다.
김태원은 "오리지널 코리안이냐? 어떻게 그런 흑인 필이 나오나. 섞인 듯한 필이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2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위대한 탄생3` 시청률은 6.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사진 =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