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늘(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와 서울광장 일대에서 `2012 서울건축문화제`를 개최합니다.
‘서울·마을·일상‘을 주제로 한 이번 문화제는 ▲건축상 시상식 ▲수상작과 세계주거 사진전시회 ▲서울 동네건축 투어 ▲영화 속 건축이야기 ▲건축상담소 ▲건축강연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올해 건축상 수상작은 일반건축물 부문 22명, 학술·공로부문 2명,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부문 4팀, 25년 건축상 부문 3명 등 총 31점이 선정됐고, 작품은 신청사 1층 로비와 서울광장 SFA 홍보관에서 전시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문화제를 통해 일상에서 찾기 힘들었던 소중한 건축문화예술을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하길 바란다”며 “일반 시민과 전문가 누구나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마을·일상‘을 주제로 한 이번 문화제는 ▲건축상 시상식 ▲수상작과 세계주거 사진전시회 ▲서울 동네건축 투어 ▲영화 속 건축이야기 ▲건축상담소 ▲건축강연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올해 건축상 수상작은 일반건축물 부문 22명, 학술·공로부문 2명,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부문 4팀, 25년 건축상 부문 3명 등 총 31점이 선정됐고, 작품은 신청사 1층 로비와 서울광장 SFA 홍보관에서 전시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문화제를 통해 일상에서 찾기 힘들었던 소중한 건축문화예술을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하길 바란다”며 “일반 시민과 전문가 누구나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