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마이크로스포트(이하 MS)의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8을 최적화한 신규 PC라인업으로 국내PC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이번에 윈도우8을 탑재한 제품은 노트북과 태블릿PC를 결합한 탭북 `H160`과 터치스크린 기반 일체형PC `V325입니다.
두 제품 모두 동일 사양에서 기존 윈도우7 OS에 비해 부팅속도가 2배 빨라졌고 터치에 최적화된 직관적 시작 화면을 제공하며 터치 반응속도도 스마트폰처럼 빨라졌습니다.
LG전자 HE사업본부 IT사업부장 이정준 부사장은 “두 제품은 윈도8 OS의 혁신적인 사용자환경(UI)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하는 진정한 차세대 PC”라며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 PC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윈도우8을 탑재한 제품은 노트북과 태블릿PC를 결합한 탭북 `H160`과 터치스크린 기반 일체형PC `V325입니다.
두 제품 모두 동일 사양에서 기존 윈도우7 OS에 비해 부팅속도가 2배 빨라졌고 터치에 최적화된 직관적 시작 화면을 제공하며 터치 반응속도도 스마트폰처럼 빨라졌습니다.
LG전자 HE사업본부 IT사업부장 이정준 부사장은 “두 제품은 윈도8 OS의 혁신적인 사용자환경(UI)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하는 진정한 차세대 PC”라며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 PC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