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첫 홈쇼핑 론칭 '6초에 한대씩' 팔렸다

입력 2012-10-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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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가전브랜드 다이슨(Dyson)이 지난 20일 CJ오쇼핑과 진행한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4억 6천만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이날 65만 8천원에 판매된 다이슨의 ‘DC22 뉴 알러지’는 총 707대로 다이슨과 CJ오쇼핑이 애초 예상한 수량을 뛰어넘었습니다. 홈쇼핑 방송을 통해 매장에선 확인할 수 없었던 초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유발물질까지 완벽하게 흡입하는 다이슨의 강력한 능력을 눈으로 확인시켰기 때문.



또한,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AF)를 포함해 영국, 스위스, 핀란드 등 8개 국가에서 천식 및 알레르기 인증을 획득할 정도의 확실한 알레르기 예방 효과와 99.99999% 완벽에 가까운 유해물질 제거 기능을 강조하면서, 환경오염과 알레르기 등으로 고생하는 아이의 건강을 염려하는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혜원 다이슨 한국마케팅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다이슨이 국내 론칭 이후 처음 진행한 홈쇼핑방송이었는데 큰 성원을 보내주셔서 놀랐다.”며, “다이슨은 단순한 청소기 브랜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알레르기 캠페인’을 통해 알레르기 퇴치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가족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좋은 제품으로 고객분들께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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