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중국 민영 생명보험사인 평안인수 임원들을 초청해 보험사고 위험관리를 위한 파트너쉽을 구축합니다.
한화생명은 24일 리원밍(李文明) 중국 평안인수 부사장 등 임원진 4명을 초청해 양사가 지속해 온 업무교류의 성과와 향후 파트너쉽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교류와 관련해 신은철 부회장은 "한화생명의 중국시장 진출로 양사의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리원밍 평안인수 부사장은 "이번 업무교류를 통해 한화생명만의 경영노하우를 중국시장에 접목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7년 4월부터 한화생명은 중국 평안인수와 보험사고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에서 발생하는 보험사고에 대한 조사를 평안인수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24일 리원밍(李文明) 중국 평안인수 부사장 등 임원진 4명을 초청해 양사가 지속해 온 업무교류의 성과와 향후 파트너쉽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교류와 관련해 신은철 부회장은 "한화생명의 중국시장 진출로 양사의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리원밍 평안인수 부사장은 "이번 업무교류를 통해 한화생명만의 경영노하우를 중국시장에 접목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7년 4월부터 한화생명은 중국 평안인수와 보험사고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에서 발생하는 보험사고에 대한 조사를 평안인수에 위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