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3`의 베일이 벗겨졌습니다.
지난 23일(한국시간) 마블사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언맨3’ 티저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티저 포스터에는 등을 돌리고 서있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앞으로 ‘MARK7’등 전 시리즈에서 등장했던 아이언맨 수트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
현재 제작중인 ‘아이언맨3’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여전히 재벌 토니 스타크를 연기하며 가이 피어스, 기네스 펠트로우, 돈 치들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또한 ‘아이언맨2’와 ‘어벤져스’에 등장했던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도 모습을 비출 전망입니다.
‘아이언맨3’는 내년 5월3일 북미개봉하며 한국 역시 비슷한 시기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블사의 인기 슈퍼히어로 시리즈인 ‘아이언맨’ 시리즈는 1편이 430만명, 2편인 440만명을 동원할 정도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2편까지 존 파브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나 3편으로 오면서 세인 블랙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사진 = 마블 페이스북)
지난 23일(한국시간) 마블사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언맨3’ 티저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티저 포스터에는 등을 돌리고 서있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앞으로 ‘MARK7’등 전 시리즈에서 등장했던 아이언맨 수트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
현재 제작중인 ‘아이언맨3’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여전히 재벌 토니 스타크를 연기하며 가이 피어스, 기네스 펠트로우, 돈 치들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또한 ‘아이언맨2’와 ‘어벤져스’에 등장했던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도 모습을 비출 전망입니다.
‘아이언맨3’는 내년 5월3일 북미개봉하며 한국 역시 비슷한 시기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블사의 인기 슈퍼히어로 시리즈인 ‘아이언맨’ 시리즈는 1편이 430만명, 2편인 440만명을 동원할 정도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2편까지 존 파브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나 3편으로 오면서 세인 블랙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사진 = 마블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