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윈도우8에 가장 특화된 사용성을 겸비한 컨버터블 형태의 신개념PC인 `아티브 스마트PC`를 출시했습니다.
`아티브 스마트PC`는 어디서나 PC를 사용할 수 있는 휴대성과 빠른 오피스 작업을 위한 키보드 요소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컨버터블 형태의 디자인을 채용해 평상시에는 노트북으로 사용하다가 외출 시에는 키보드를 분리해 스크린만 가지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삼성전자만의 앱(App)을 PC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향상된 소프트웨어 기술을 구현해 삼성 기기간 동일한 사용자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장 남성우 부사장은 "윈도우8의 출시와 함께 터치 기반의 모바일 기기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직면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윈도우8에 가장 특화된 스마트PC를 출시했다"고 밝힌 후 "슬레이트PC에 이어 `아티브 스마트PC`를 통해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컨텐츠 생산과 소비가 모두 가능한 신규 카테고리를 창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티브 스마트PC`는 어디서나 PC를 사용할 수 있는 휴대성과 빠른 오피스 작업을 위한 키보드 요소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컨버터블 형태의 디자인을 채용해 평상시에는 노트북으로 사용하다가 외출 시에는 키보드를 분리해 스크린만 가지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삼성전자만의 앱(App)을 PC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향상된 소프트웨어 기술을 구현해 삼성 기기간 동일한 사용자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장 남성우 부사장은 "윈도우8의 출시와 함께 터치 기반의 모바일 기기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직면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윈도우8에 가장 특화된 스마트PC를 출시했다"고 밝힌 후 "슬레이트PC에 이어 `아티브 스마트PC`를 통해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컨텐츠 생산과 소비가 모두 가능한 신규 카테고리를 창출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