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대표 염용운)이 국내 최초로 식기세척기 40만대 수출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양매직은 지난 주 중국에서 진행된 켄톤페어에서만 식기세척기 3만대를 수주하며 올 해 15만대 수출 목표를 일찌감치 달성했습니다. 이 같은 실적 상승세에 힘입어 2004년 500대로 시작한 식기세척기 수출이 누적수출수량 40만대를 돌파하며 국내 최고의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중동지역에만 올 한해 10만대 이상을 수출하며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통상 현지 가전기업과 유럽브랜드가 강세인 중동시장에서 이 같은 판매세는 국.내외 기업을 포함해 유례가 없다는 평가. 동양매직은 중동지역의 문화 특성인 회의나 손님 방문 시 주식처럼 과일을 먹는 식습관을 고려해 과일 세척 기능을 세계 최초로 적용 시켰으며 중동 아랍인들이 대나무를 매우 좋아한다는 것에 착안, 대나무디자인을 넣어 중동 지역 소비자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또 식기세척기의 본고장인 미주, 유럽 지역에도 올 한해 5만대 가까이 수출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편, 동양매직은 지난주 중국에서 진행된 켄톤페어에서 5백만불 이상을 수주했으며, 지난 달 수출국 60개국을 돌파했습니다.
동양매직은 지난 주 중국에서 진행된 켄톤페어에서만 식기세척기 3만대를 수주하며 올 해 15만대 수출 목표를 일찌감치 달성했습니다. 이 같은 실적 상승세에 힘입어 2004년 500대로 시작한 식기세척기 수출이 누적수출수량 40만대를 돌파하며 국내 최고의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중동지역에만 올 한해 10만대 이상을 수출하며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통상 현지 가전기업과 유럽브랜드가 강세인 중동시장에서 이 같은 판매세는 국.내외 기업을 포함해 유례가 없다는 평가. 동양매직은 중동지역의 문화 특성인 회의나 손님 방문 시 주식처럼 과일을 먹는 식습관을 고려해 과일 세척 기능을 세계 최초로 적용 시켰으며 중동 아랍인들이 대나무를 매우 좋아한다는 것에 착안, 대나무디자인을 넣어 중동 지역 소비자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또 식기세척기의 본고장인 미주, 유럽 지역에도 올 한해 5만대 가까이 수출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편, 동양매직은 지난주 중국에서 진행된 켄톤페어에서 5백만불 이상을 수주했으며, 지난 달 수출국 60개국을 돌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