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대강 보 개방 1주년을 맞아 각종 간담회와 행사를 개최합니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4대강 보 공식 개방 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강변 지역문화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민 소통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문화관에서 지역주민과 강 문화관에 대한 바람과 지속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 자리가 마련됩니다.
또 다음달 11일까지는 `4대강에 바란다`는 시민들의 의견 게시 행사를 16개보와 낙동강 문화관에서 개최하고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이밖에 4대강사업으로 조성된 강변 야구장에서 `제1회 우리 국토사랑 생활체육 강변야구대회`도 다음달 4일까지 개최될 예정입니다.
심명필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본부장은 "4대강 보 공식개방 이후 1200만 방문객을 맞이한 4대강은 명실상부한 국민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기념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개선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4대강사업 준공을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4대강 보 공식 개방 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강변 지역문화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민 소통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문화관에서 지역주민과 강 문화관에 대한 바람과 지속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 자리가 마련됩니다.
또 다음달 11일까지는 `4대강에 바란다`는 시민들의 의견 게시 행사를 16개보와 낙동강 문화관에서 개최하고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이밖에 4대강사업으로 조성된 강변 야구장에서 `제1회 우리 국토사랑 생활체육 강변야구대회`도 다음달 4일까지 개최될 예정입니다.
심명필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본부장은 "4대강 보 공식개방 이후 1200만 방문객을 맞이한 4대강은 명실상부한 국민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기념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개선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4대강사업 준공을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