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기업’ 법인세 86% 부담

입력 2012-10-29 06:5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우리나라 상위 1% 기업이 내는 법인세가 전체 법인세의 86%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2011년 전국 46만614개 법인 가운데 상위 1%에 해당하는 4천406개사가 신고한 총부담세액이 35조5천88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법인세 상위 1% 기업의 비중은 46만614개 기업의 총부담세액 37조9천619억원의 85.84%에 달했습니다.

한편 근로자 상위 10%의 근로소득세 부담률은 전체의 68%에 달했고, 상위 30%의 근로소득세 부담률은 9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