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방학, 영어캠프로 자신감 Up! 실력 Up!
여름방학이 동일 학년 내의 학기와 학기를 연결하는 다리라면 겨울방학은 다음 학년으로 이어지는 계단이다. 해이해지기 쉬운 이 두 달이라는 기간에 철저한 계획으로 아이들이 방학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일반교과와는 수업방식 및 활용능력 향상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으며, 집중적으로 학습을 해야 할 전략시기가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영어캠프는 부모가 동행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이 스스로 생활하고 그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배웠던 지식적인 측면에서의 영어를 실제 영어환경에서 실행해 볼 수 있는 기회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보고(SEE), 듣고(HEAR), 말하는(SAY) 것뿐만 아니라 Discussion, Doing Real Thing, Presentation 등 실행하는(DO) 학습방법이 아이의 능동성과 적극성을 이끌어내고 영어능력까지도 최대로 향상시킬 수 있다.
아발론교육의 필리핀 알라방 관리형 캠프는 영어 실력은 물론 학습태도와 습관을 잡아줘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필리핀은 경제적인 비용으로 영어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아발론교육 마닐라 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필리핀 캠프는 매일 11시간 이상의 집중 학습과 방과후 심화수업을 포함하면 하루 13시간의 학습을 실시한다.
어린 학생에게는 힘든 시간이나, 방학을 포함해 2~3개월 동안 이 과정을 지낸 학생들이 보이는 성취도와 자신감은 고교 및 대학 입시에까지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과 태도를 덤으로 얻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필리핀 몰입형 캠프는 일 8시간의1:1, 1:4 원어민 수업을 통해 영어실력을 단기에 최대한 끌어올리는 Immersion 프로그램이다. 24시간 원어민 담임교사제로 교사와 유대감이 깊어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학습에 더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며, 한국인교사 문법수업과 한국수학수업으로 수학과 영어의 균형감도 갖췄다.
아발론 필리핀 몰입형 캠프에 참가한 오종현 군(중학교 2학년)은 “처음에는 스케줄이 너무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적응해 가면서 영어 실력이 늘었던 것 같다”며 “일대일 수업 때 원어민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하면서 말하기 실력이 늘었고 발음도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또한 영어일기를 매일 쓰다 보니 처음에는 3줄 쓰기도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분량도 늘고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외국인을 보면 인사를 하기도 두려웠는데 캠프를 하는 동안 외국인에게 먼저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변하게 됐다”며 “특히 매 끼니마다 만나는 식당 아주머니한테 먼저 말을 걸고 대화했던 것이 큰 효과를 봤다”고 한다.
필리핀 장기 프로그램은 국제중·특목고 및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초등학생들의 영어실력을 단기간에 향상할 수 있는 필수코스로 인기가 높다. 그 외 미국 슈퍼스타는 보스톤 우수 학군의 명문학교 커리큘럼 체험과 하버드 재학생의 멘토링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자녀들에게 더없이 훌륭한 만남과 강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캐나다의 슈퍼틴스와 뉴질랜드의 슈퍼루키는 세계적인 교육국가의 우수한 공립학교 정규수업으로 이루어지는데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홈스테이에서 현지문화를 경험하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배운다.
초·중등 영어전문 교육기업 아발론교육(대표 김대용)은 ‘2013 겨울방학 영어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과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발론유학 홈페이지(www.avalonglobe.com)로 확인할 수 있다.
[아발론교육 영어 영재 캠프]
여름방학이 동일 학년 내의 학기와 학기를 연결하는 다리라면 겨울방학은 다음 학년으로 이어지는 계단이다. 해이해지기 쉬운 이 두 달이라는 기간에 철저한 계획으로 아이들이 방학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일반교과와는 수업방식 및 활용능력 향상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으며, 집중적으로 학습을 해야 할 전략시기가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영어캠프는 부모가 동행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이 스스로 생활하고 그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배웠던 지식적인 측면에서의 영어를 실제 영어환경에서 실행해 볼 수 있는 기회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보고(SEE), 듣고(HEAR), 말하는(SAY) 것뿐만 아니라 Discussion, Doing Real Thing, Presentation 등 실행하는(DO) 학습방법이 아이의 능동성과 적극성을 이끌어내고 영어능력까지도 최대로 향상시킬 수 있다.
아발론교육의 필리핀 알라방 관리형 캠프는 영어 실력은 물론 학습태도와 습관을 잡아줘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필리핀은 경제적인 비용으로 영어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아발론교육 마닐라 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필리핀 캠프는 매일 11시간 이상의 집중 학습과 방과후 심화수업을 포함하면 하루 13시간의 학습을 실시한다.
어린 학생에게는 힘든 시간이나, 방학을 포함해 2~3개월 동안 이 과정을 지낸 학생들이 보이는 성취도와 자신감은 고교 및 대학 입시에까지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과 태도를 덤으로 얻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필리핀 몰입형 캠프는 일 8시간의1:1, 1:4 원어민 수업을 통해 영어실력을 단기에 최대한 끌어올리는 Immersion 프로그램이다. 24시간 원어민 담임교사제로 교사와 유대감이 깊어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학습에 더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며, 한국인교사 문법수업과 한국수학수업으로 수학과 영어의 균형감도 갖췄다.
아발론 필리핀 몰입형 캠프에 참가한 오종현 군(중학교 2학년)은 “처음에는 스케줄이 너무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적응해 가면서 영어 실력이 늘었던 것 같다”며 “일대일 수업 때 원어민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하면서 말하기 실력이 늘었고 발음도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또한 영어일기를 매일 쓰다 보니 처음에는 3줄 쓰기도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분량도 늘고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외국인을 보면 인사를 하기도 두려웠는데 캠프를 하는 동안 외국인에게 먼저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변하게 됐다”며 “특히 매 끼니마다 만나는 식당 아주머니한테 먼저 말을 걸고 대화했던 것이 큰 효과를 봤다”고 한다.
필리핀 장기 프로그램은 국제중·특목고 및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초등학생들의 영어실력을 단기간에 향상할 수 있는 필수코스로 인기가 높다. 그 외 미국 슈퍼스타는 보스톤 우수 학군의 명문학교 커리큘럼 체험과 하버드 재학생의 멘토링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자녀들에게 더없이 훌륭한 만남과 강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캐나다의 슈퍼틴스와 뉴질랜드의 슈퍼루키는 세계적인 교육국가의 우수한 공립학교 정규수업으로 이루어지는데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홈스테이에서 현지문화를 경험하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배운다.
초·중등 영어전문 교육기업 아발론교육(대표 김대용)은 ‘2013 겨울방학 영어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과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발론유학 홈페이지(www.avalonglobe.com)로 확인할 수 있다.
[아발론교육 영어 영재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