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말레이시아에서 1억달러(1100억여원) 규모의 합성고무 생산시설 EPC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MSR이 발주한 프로젝트로 합성고무를 연간 5만톤 생산하는 시설의 설계, 조달, 공사, 시운전 등 전 분야를 EPC일괄 턴키 방식으로 수행합니다.
조성철 롯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앞으로 동남아시아, 중동 국가의 플랜트 시장에서 보다 높은 수주 경쟁력을 확보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사는 올해 11월 착공해 2014년 6월 준공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MSR이 발주한 프로젝트로 합성고무를 연간 5만톤 생산하는 시설의 설계, 조달, 공사, 시운전 등 전 분야를 EPC일괄 턴키 방식으로 수행합니다.
조성철 롯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앞으로 동남아시아, 중동 국가의 플랜트 시장에서 보다 높은 수주 경쟁력을 확보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사는 올해 11월 착공해 2014년 6월 준공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