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스마트 그리드`가 생활 속 단어가 될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지경부는 오늘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코엑스에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스마트 그리드 위크(Korea Smart Grid Week)` 행사를 개최합니다.
조석 제 2차관은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 그리드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처럼 친숙한 단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내외 80여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는 이 행사는 스마트그리드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미나와 국제 전시회장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지경부는 오늘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코엑스에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스마트 그리드 위크(Korea Smart Grid Week)` 행사를 개최합니다.
조석 제 2차관은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 그리드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처럼 친숙한 단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내외 80여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는 이 행사는 스마트그리드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미나와 국제 전시회장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