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 밀라 쿠니스(28)가 연인인 애쉬튼 커처(34)의 아이를 가졌다는 소문을 일축했습니다.
밀라 쿠니스는 최근 애쉬튼 커처와 함께 찍힌 사진에서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임신설에 휘말렸습니다.
그러나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쿠니스의 대변인이 "임신은 아니다"라며 부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쿠니스와 커처는 드라마 `70년대 쇼(70`s show)`에 함께 출연하며 15년간 친구로 지내다 커처가 지난해 11월 15살 연상의 배우 데미 무어와 이혼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밀라 쿠니스는 최근 애쉬튼 커처와 함께 찍힌 사진에서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임신설에 휘말렸습니다.
그러나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쿠니스의 대변인이 "임신은 아니다"라며 부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쿠니스와 커처는 드라마 `70년대 쇼(70`s show)`에 함께 출연하며 15년간 친구로 지내다 커처가 지난해 11월 15살 연상의 배우 데미 무어와 이혼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