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가 `롯데하이마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 등 4명을 사내이사로 선임했습니다.
하이마트는 오늘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 8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안과 사내이사 선임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번에 선임된 이사들은 이어서 11시 같은 장소에서 이사회를 열고 새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사회의장으로는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이, 대표이사로는 현재 하이마트 영업대표를 맡고 있는 한병희 부사장이 내정됐습니다.
하이마트는 오늘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 8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안과 사내이사 선임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번에 선임된 이사들은 이어서 11시 같은 장소에서 이사회를 열고 새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사회의장으로는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이, 대표이사로는 현재 하이마트 영업대표를 맡고 있는 한병희 부사장이 내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