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환경BTO 프로젝트 첫 주간사로 참여한 `울산광역시 자원회수시설`을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울산광역시 남구 성암동 일원에 약 1,700억원을 투자해 일일 250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소각할 수 있는 소각시설1기를 증설하고, 2,480천m3 규모의 쓰레기를 매립할 수 있는 매립시설, 여열이용설비 등을 건설하는 겁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성공리에 완료해 자원회수시설의 설계 및 건설, 유지관리 및 사업시행 실적을 확보하게 됐다며 국내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참여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사는 울산광역시 남구 성암동 일원에 약 1,700억원을 투자해 일일 250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소각할 수 있는 소각시설1기를 증설하고, 2,480천m3 규모의 쓰레기를 매립할 수 있는 매립시설, 여열이용설비 등을 건설하는 겁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성공리에 완료해 자원회수시설의 설계 및 건설, 유지관리 및 사업시행 실적을 확보하게 됐다며 국내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참여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