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회사 출범 10주년을 맞아 30일부터 인천 부평 본사를 비롯해 군산, 창원, 보령 등 국내 사업장을 순회하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13차례의 경영현황설명회를 갖습니다.
호샤 사장은 30일과 31일 양일간 부평 본사 경영현황설명회를 시작으로 11월 초에는 군산, 창원, 보령 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임직원들을 만나 쌍방향 소통을 펼칩니다.
호샤 사장은 이번 경영현황설명회에서 회사 출범 10주년을 맞아 한국지엠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 발전 전략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게 된다고 한국지엠은 설명했습니다.
호샤 사장은“우리의 기본 가치는‘고객만족`이고, 이를 위해 모든 임직원은 세계 최고 제품의 디자인, 생산, 판매를 위해 소명 의식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한국지엠이‘일하기 좋은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직원에 대한 투자를 더욱 늘려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적 조직 구조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지엠은 내부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장을 비롯해 전임원들이 자동차 생산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작업하는‘전임원 현장 직무 체험’과 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배식하는 ‘서빙 데이’를 펼칠 예정입니다.
호샤 사장은 30일과 31일 양일간 부평 본사 경영현황설명회를 시작으로 11월 초에는 군산, 창원, 보령 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임직원들을 만나 쌍방향 소통을 펼칩니다.
호샤 사장은 이번 경영현황설명회에서 회사 출범 10주년을 맞아 한국지엠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 발전 전략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게 된다고 한국지엠은 설명했습니다.
호샤 사장은“우리의 기본 가치는‘고객만족`이고, 이를 위해 모든 임직원은 세계 최고 제품의 디자인, 생산, 판매를 위해 소명 의식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한국지엠이‘일하기 좋은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직원에 대한 투자를 더욱 늘려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적 조직 구조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지엠은 내부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장을 비롯해 전임원들이 자동차 생산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작업하는‘전임원 현장 직무 체험’과 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배식하는 ‘서빙 데이’를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