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에이블씨엔씨에 대해 매장수 증가와 매장당 매출 증가 등 실적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이하경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블씨엔씨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8.8% 증가한 163억원으로 고성장을 기록했다"며 "지난 7월 에센스와 앰플 등 제품판매 호조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률은 지난해보다 0.7%포인트 오른 14%로 TV와 케이블 등 광고비 지출 73억원을 감안하면 양호한 마진을 달성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에이블씨엔씨는 매장수는 지난해보다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다른 채널보다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며 "올해 매장당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8.5%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하경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블씨엔씨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8.8% 증가한 163억원으로 고성장을 기록했다"며 "지난 7월 에센스와 앰플 등 제품판매 호조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률은 지난해보다 0.7%포인트 오른 14%로 TV와 케이블 등 광고비 지출 73억원을 감안하면 양호한 마진을 달성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에이블씨엔씨는 매장수는 지난해보다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다른 채널보다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며 "올해 매장당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8.5%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