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대형마트에서 4천원대로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와인 `벨라다 모스카토 블랙 라벨`(사진)을 선보입니다.
이 와인은 올해 2월 출시한 `벨라다 모스카토`의 대형마트 판매용으로, 여성들과 젊은 층들이 선호하는 달콤한 모스카토 품종 100%로 만든 스페인산 스파클링 와인(알코올 도수는 5도, 용량은 375㎖)입니다.
롯데주류는 ▲5도의 낮은 알코올 도수와 일반 와인의 절반인 375㎖ 용량 ▲달콤한 과일향과 상쾌한 청량감 ▲맥주병 마개인 크라운캡을 적용해 쉽게 마실 수 있는 점 등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했고, 이에 대형마트용 확장제품을 추가로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페인어로 `밤(Night)`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벨라다` 모스카토 블랙은 대형마트 가격 기준으로 4천500원이며, 이마트를 시작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 와인은 올해 2월 출시한 `벨라다 모스카토`의 대형마트 판매용으로, 여성들과 젊은 층들이 선호하는 달콤한 모스카토 품종 100%로 만든 스페인산 스파클링 와인(알코올 도수는 5도, 용량은 375㎖)입니다.
롯데주류는 ▲5도의 낮은 알코올 도수와 일반 와인의 절반인 375㎖ 용량 ▲달콤한 과일향과 상쾌한 청량감 ▲맥주병 마개인 크라운캡을 적용해 쉽게 마실 수 있는 점 등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했고, 이에 대형마트용 확장제품을 추가로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페인어로 `밤(Night)`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벨라다` 모스카토 블랙은 대형마트 가격 기준으로 4천500원이며, 이마트를 시작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