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일본에 첫 LTE스마트폰 `베가 PTL21`을 출시합니다.
팬택은 2일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KDDI를 통해 프리미엄 LTE 스마트폰 `베가 PTL21`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베가 PTL21’은 팬택의 일본시장 주요 사업자인 KDDI가 지난 9월부터 LTE 서비스를 상용화한 것에 맞추어 선보이는 팬택의 일본향 첫 LTE 스마트폰입니다.
팬택 해외마케팅본부장 신학현 상무는 “’베가 PTL21’은 팬택의 혁신기능과 일본 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기능이 담긴 프리미엄 LTE 스마트폰”이라며 “’베가 PTL21’을 필두로 일본 LTE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해 우위를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팬택은 2일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KDDI를 통해 프리미엄 LTE 스마트폰 `베가 PTL21`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베가 PTL21’은 팬택의 일본시장 주요 사업자인 KDDI가 지난 9월부터 LTE 서비스를 상용화한 것에 맞추어 선보이는 팬택의 일본향 첫 LTE 스마트폰입니다.
팬택 해외마케팅본부장 신학현 상무는 “’베가 PTL21’은 팬택의 혁신기능과 일본 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기능이 담긴 프리미엄 LTE 스마트폰”이라며 “’베가 PTL21’을 필두로 일본 LTE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해 우위를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