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스미디어, 대학생을 위한 테솔 영어 교수법 다양화
타임스미디어의 테솔 교육을 받고 있는 대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으로 봉사를 즐기고 있다. 이들은 CJ나눔재단의 위탁으로 타임스미디어에서 지난 3월부터 올 해 말까지 지역 아동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테솔 교육을 받고 있는 전국의 대학생들이다. 현재 이 교육은 서울을 비롯하여 대전, 광주, 대구, 부산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교재활용에 관한 특강에 이어 10월 서울 교육에서는 할로윈데이 준비를 통해 미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케 하는 강의를 받았다. 대학생 강사들은 직접 할로윈데이 물품을 만들어보면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학습거리를 찾았다. 이들은 단순히 영어 교육에 대한 지식만이 아닌 다양한 교실 활동을 통한 교수법을 배우고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이러한 강의들을 통해 각 센터에서는 아동들의 교육 참여가 늘어나고 활발해지고 있다.
타임스미디어는 지금까지 8천 명 이상의 테솔 교육 수료자를 배출했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영어 교수법을 배우고 적극적인 실습을 통한 교육을 하고 있어, 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실력뿐만 아니라 영어 프레젠테이션 능력까지 향상시키고 있다. 이는 곧 높은 취업률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타임스미디어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교육할 예정이다.
테솔에 대한 문의는 02-558-1690, 자세한 정보는 www.timesteso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임스미디어의 테솔 교육을 받고 있는 대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으로 봉사를 즐기고 있다. 이들은 CJ나눔재단의 위탁으로 타임스미디어에서 지난 3월부터 올 해 말까지 지역 아동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테솔 교육을 받고 있는 전국의 대학생들이다. 현재 이 교육은 서울을 비롯하여 대전, 광주, 대구, 부산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교재활용에 관한 특강에 이어 10월 서울 교육에서는 할로윈데이 준비를 통해 미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케 하는 강의를 받았다. 대학생 강사들은 직접 할로윈데이 물품을 만들어보면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학습거리를 찾았다. 이들은 단순히 영어 교육에 대한 지식만이 아닌 다양한 교실 활동을 통한 교수법을 배우고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이러한 강의들을 통해 각 센터에서는 아동들의 교육 참여가 늘어나고 활발해지고 있다.
타임스미디어는 지금까지 8천 명 이상의 테솔 교육 수료자를 배출했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영어 교수법을 배우고 적극적인 실습을 통한 교육을 하고 있어, 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실력뿐만 아니라 영어 프레젠테이션 능력까지 향상시키고 있다. 이는 곧 높은 취업률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타임스미디어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교육할 예정이다.
테솔에 대한 문의는 02-558-1690, 자세한 정보는 www.timesteso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