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의 소형 콤비냉장고 `발리스타`가 출시 2달만에 2만대를 판매했습니다.
이 제품은 240리터 용량에 냉동공간 비율을 기존 콤비냉장고와 비교해 최대 60%까지 확대하여 300 리터대 제품과 동일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크기는 작으면서 냉동식품 보관을 용이하게 설계했습니다.
대우일렉은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콤비 냉장고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략형 240 리터 모델을 출시해 해외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했습니다.
대우일렉 관계자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현지 맞춤형 설계와 디자인을 적용하고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240리터 용량에 냉동공간 비율을 기존 콤비냉장고와 비교해 최대 60%까지 확대하여 300 리터대 제품과 동일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크기는 작으면서 냉동식품 보관을 용이하게 설계했습니다.
대우일렉은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콤비 냉장고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략형 240 리터 모델을 출시해 해외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했습니다.
대우일렉 관계자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현지 맞춤형 설계와 디자인을 적용하고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