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호)가 전라북도와 본사 이전에 따른 시군 연계사업 협약및 1사 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은 △신규 채용 시 전북지역 출신인재 5% 채용목표제 도입 △지적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대학생 장학금 지원 △새만금 등 지적측량 자문 및 지적정보구축 지원 △지적측량, 교육, 연구사업 등 상호교류 활성화 △청사 내 운동장 등 기관 체육시설물 개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LX대한지적공사가 내년 하반기 이전할 전북혁신도시에는 지적공사 임직원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이주할 계획입니다.
김영호 사장은 “LX대한지적공사는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중 가장 먼저 부지를 매입하고 청사를 착공해 순조롭게 이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 MOU와 1사 1촌 자매결연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정부 정책에 부합하고 전라북도가 우리나라의 농업·생명산업 허브로 발전하는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은 △신규 채용 시 전북지역 출신인재 5% 채용목표제 도입 △지적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대학생 장학금 지원 △새만금 등 지적측량 자문 및 지적정보구축 지원 △지적측량, 교육, 연구사업 등 상호교류 활성화 △청사 내 운동장 등 기관 체육시설물 개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LX대한지적공사가 내년 하반기 이전할 전북혁신도시에는 지적공사 임직원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이주할 계획입니다.
김영호 사장은 “LX대한지적공사는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중 가장 먼저 부지를 매입하고 청사를 착공해 순조롭게 이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 MOU와 1사 1촌 자매결연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정부 정책에 부합하고 전라북도가 우리나라의 농업·생명산업 허브로 발전하는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