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두산건설 특수관계인들의 주식매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5일) 두산건설의 송정호 전무(CFO)가 2만주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에는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2만7067주를 취득했고, 2월에는 박용현 전 회장이 5만6380주를, 4월에는 최종일 두산건설 사장 역시 5만7925주를 매수했습니다.
증권업계에서는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대주주와 최고 경영진의 두산건설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대주주와 두산건설 최고 경영진의 잇따른 자사 주식 매수로 안정감을 심어 줌으로써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5일) 두산건설의 송정호 전무(CFO)가 2만주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에는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2만7067주를 취득했고, 2월에는 박용현 전 회장이 5만6380주를, 4월에는 최종일 두산건설 사장 역시 5만7925주를 매수했습니다.
증권업계에서는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대주주와 최고 경영진의 두산건설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대주주와 두산건설 최고 경영진의 잇따른 자사 주식 매수로 안정감을 심어 줌으로써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