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도위험 ‘4년래 최저’

입력 2012-11-06 06: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의 부도위험 지표가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2일 한국 국채(5년물)의 CDS 프리미엄은 65bp(1bp=0.01%포인트)로 2008년 5월22일 64bp 이후 4년5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본과 중국, 프랑스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CDS 프리미엄은 채권을 발행한 국가나 기업이 부도났을 때 손실을 보상해주는 파생상품인 CDS에 붙는 일종의 가산금리로, 이 수치가 내린다는 것은 부도 위험이 그만큼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