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G, 자체제작 '디젤' 인도네시아에 판다

입력 2012-11-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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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가 자체제작한 3인칭슈팅게임 `디젤`을 인도네시아에 수출합니다.

최근 게임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올해 온라인게임 시장 규모가 약 1억 9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이번 계약은 `디젤`의 첫 해외진출이다"며 "회사의 우수한 개발력과 해외 사업 능력을 입증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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