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네트워크(이사장 정진규)와 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용현)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여성프라자 아트홀봄에서 `제2회 2012 희망네트워크 희망재능교실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2012년 한 해 동안 `희망재능교실` 교육을 수혜받은 354명의 아동들이 모여 작품 발표회와 공연 무대로 재능을 뽐내게 됩니다.
첫 날인 7일에는 월곶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도자기, 폼아트, 북아트 등 공예 미술 전시회와 꿈나무공부방 아동들의 밤벨연주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둘째 날 8일에는 행복한지역아동센터, 도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작품 전시회 등의 무대가 열립니다.
서울·경기·인천 소재 지역아동센터 30곳의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국악, 미술, 연극, 음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희망재능교실`은 삼성의 후원으로 2011년부터 2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희망재능교실`은 지역아동센터별로 정기적인 방문교육 30회, 문화예술 체험 1회, ‘희망멘토와 함께하는 꿈을 향한 희망ON’을 진행했고, 이번 페스티벌로 마무리됩니다.
희망네트워크 송하경 사무국장은 “희망재능교실은 문화예술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아동의 표현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문화예술교육"이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자신감을 길러주는 등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2012년 한 해 동안 `희망재능교실` 교육을 수혜받은 354명의 아동들이 모여 작품 발표회와 공연 무대로 재능을 뽐내게 됩니다.
첫 날인 7일에는 월곶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도자기, 폼아트, 북아트 등 공예 미술 전시회와 꿈나무공부방 아동들의 밤벨연주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둘째 날 8일에는 행복한지역아동센터, 도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작품 전시회 등의 무대가 열립니다.
서울·경기·인천 소재 지역아동센터 30곳의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국악, 미술, 연극, 음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희망재능교실`은 삼성의 후원으로 2011년부터 2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희망재능교실`은 지역아동센터별로 정기적인 방문교육 30회, 문화예술 체험 1회, ‘희망멘토와 함께하는 꿈을 향한 희망ON’을 진행했고, 이번 페스티벌로 마무리됩니다.
희망네트워크 송하경 사무국장은 “희망재능교실은 문화예술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아동의 표현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문화예술교육"이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자신감을 길러주는 등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