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이 오늘(6일) 오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미얀마 가스전 생산플랫폼인 `탑사이드` 출항식을 열었습니다.
탑사이드는 앞으로 3주 동안 싱가포르 해상과 미얀마 벵갈만을 거쳐 목표지점에 도착한 후 `플로트 오버(Float-over)` 공법으로 자켓 위에 안착될 예정입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3월부터 해저에 자켓과 해저생산설비, 해저가스 파이프라인을 차례로 설치했으며 현재 육상가스터미널 건립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은 출항식에서 "가스 생산의 핵심 시설인 탑사이드가 제작이 완료되고 무사히 출항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12월 미얀마 해상에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히 관리해 성공적인 생산을 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탑사이드는 앞으로 3주 동안 싱가포르 해상과 미얀마 벵갈만을 거쳐 목표지점에 도착한 후 `플로트 오버(Float-over)` 공법으로 자켓 위에 안착될 예정입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3월부터 해저에 자켓과 해저생산설비, 해저가스 파이프라인을 차례로 설치했으며 현재 육상가스터미널 건립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은 출항식에서 "가스 생산의 핵심 시설인 탑사이드가 제작이 완료되고 무사히 출항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12월 미얀마 해상에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히 관리해 성공적인 생산을 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