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만 감독의 `오목어`가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목어`는 넓은 바다를 거쳐 저녁 식탁에 오르는 작은 물고기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심사위원단은 참신하고 재밌는 콘셉트를 기술적으로 훌륭하게 구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외국감독의 작품 가운데 가장 우수한 작품에 수여하는 `최우수 해외작품상`은 유칸 히사이 감독의 `콜로나`가, `최우수 국내작품상`에는 양익준 감독의 `시바타와 나가오`가 선정됐습니다.
`오목어`는 넓은 바다를 거쳐 저녁 식탁에 오르는 작은 물고기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심사위원단은 참신하고 재밌는 콘셉트를 기술적으로 훌륭하게 구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외국감독의 작품 가운데 가장 우수한 작품에 수여하는 `최우수 해외작품상`은 유칸 히사이 감독의 `콜로나`가, `최우수 국내작품상`에는 양익준 감독의 `시바타와 나가오`가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