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7.7% 늘어난 901억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7.7% 증가한 7천333억700만원, 당기순이익은 9.1% 늘어난 695억7천4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MC&S(생활용품 및 녹차) 및 국내 화장품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이익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화장품 부문은 3분기 4천85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13% 성장했고, 해외 화장품 부문은 1천7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41% 성장했습니다.
MC&S부문 매출은 1천399억원으로 19% 증가했습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7.7% 증가한 7천333억700만원, 당기순이익은 9.1% 늘어난 695억7천4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MC&S(생활용품 및 녹차) 및 국내 화장품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이익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화장품 부문은 3분기 4천85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13% 성장했고, 해외 화장품 부문은 1천7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41% 성장했습니다.
MC&S부문 매출은 1천399억원으로 19%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