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오는 13일(화)~14일(수) 양일간 `한·미 항공분야 양자 협력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국내 개발 4인승 항공기(나라온, KC-100)의 안전성 인증과정과 미 연방항공청(FAA)의 기술평가 진행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항공안전협정 확대 계획 등 중장기 상호 협력범위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국내에서 개발 추진 중인 중형기, 헬리콥터 등 항공기의 수출을 위해서는 양국간 항공안전협정이 선행되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회외로 국산 항공기의 수출 기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국내 개발 4인승 항공기(나라온, KC-100)의 안전성 인증과정과 미 연방항공청(FAA)의 기술평가 진행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항공안전협정 확대 계획 등 중장기 상호 협력범위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국내에서 개발 추진 중인 중형기, 헬리콥터 등 항공기의 수출을 위해서는 양국간 항공안전협정이 선행되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회외로 국산 항공기의 수출 기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습니다.